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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시위에 남영역·시청역 무정차 통과(종합)
남영역 상·하행선 열차, 시청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지방선거 앞둔 2026년…장애인 이동권 보장해야" 18일 오후 서울 한 지하철 승강장 문에 붙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18.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새해 첫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부터 전장연 소속 휠체어 활동가들이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 집결하면서 상·하행선 열차가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이어 서울교통공사도 오전 9시7분께 1호선 시청역 하행선(서울역 방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내했다.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 남영역과 시청역 일대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날 전장연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고, 이어 오전 11시30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